산과바다
제4편 離婁 上(이루 상)
11. 道在邇(도재이)
孟子曰道在爾而求諸遠(맹자왈도재이이구제원)하며 : 맹자가 말씀하시기를, 길은 가까운 데 있으나 이것을 먼 곳에서 찾으려고 하며
事在易而求諸難(사재이이구제난)하나니 : 일은 쉬운 곳에 있으나 이것을 어려운 곳에서 구하려고 하니
人人(인인)이 : 사람마다
親其親(친기친)하며 : 자기의 어버이를 어버이로 섬기며
長其長(장기장)이면 : 자기의 웃어른을 웃어른으로 섬기면
而天下平(이천하평)하리라 : 천하가 화평하게 다스려질 것이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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