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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詩經/小雅

212. 無將大車(무장대거)-시경 소아(詩經 小雅)

by 산산바다 2016. 2. 6.

산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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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雅(소아)

五 谷風之什(곡풍지십) 207~216

 

212 無將大車(무장대거)

           수레를 몰지 말라

 

無將大車(무장대거) : 큰 수레 몰지 말라

祗自塵兮(지자진혜) : 다만 먼지만 일어나리라

無思百憂(무사백우) : 온갖 근심 생각마라

祗自疷兮(지자저혜) : 오직 나만 병들리라

 

無將大車(무장대거) : 큰 수레 몰지 말라

維塵冥冥(유진명명) : 오직 먼지만 자욱해지리라

無思百憂(무사백우) : 온갖 근심 생각마라

不出于熲(부출우경) : 불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리라

 

無將大車(무장대거) : 큰 수레 몰지 말라

維塵雝兮(유진옹혜) : 오직 먼지만 뒤집어쓰리라

無思百憂(무사백우) : 온갖 근심 생각마라

祗自重兮(지자중혜) : 오직 스스로 걱정만 깊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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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將大車  祇自塵兮  無思百憂  祇自疧兮

이다. 은 부축하여 나아감이다. 大車平地에서 짐을 싣는 수레이니, 소를 멍에 한다. 는 다만이요, 는 병듦이다. 0 이 역시 行役勞苦로와서 憂思하는 자가 지은 것이다. 大車를 떠밀고 가면 먼지가 더럽히고, 온갖 근심을 생각하면 병이 미침을 말한 것이다.

          

無將大車  維塵冥冥  無思百憂  不出于熲

이다. 冥冥昏晦함이다. 과 같으니, 조금 밝음이니, 근심 중에 있어서 耿耿然히 능히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無將大車  維塵雍兮  無思百憂  祇自重兮

이다. 와 같다. 와 같다.

 

無將大車 三章이니 章 四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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