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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詩經/國風

14 草蟲(초충)-詩經召南

by 산산바다 2016. 2. 2.

산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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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風(국풍)

二 召南(소남) 012~025

 

014 草蟲(초충)

           풀벌레

 

喓喓草蟲(요요초충) : 요란하다 풀벌레 소리

趯趯阜螽(적적부종) : 새끼 메뚜기가 뛰어논다.

未見君子(미견군자) : 당신을 보지 못해

憂心忡忡(우심충충) : 이 마음 뒤숭숭하다.

亦旣見止(역기견지) : 만나 본다면

亦旣覯止(역기구지) : 당신을 만나기만 한다면

我心則降(아심칙강) : 내 마음 놓이련만

陟彼南山(척피남산) : 저 남산에 올라

言采其蕨(언채기궐) : 고사리를 캐자구나

未見君子(미견군자) : 당신을 만나지 못해

憂心惙惙(우심철철) : 내 마음 어수선하다

亦旣見止(역기견지) : 당신을 본다면

亦旣覯止(역기구지) : 당신을 만나기만 한다면

我心則說(아심칙설) : 내 마음 기쁘련만

陟彼南山(척피남산) : 저 남산에 올라

言采其薇(언채기미) : 고비를 캐자구나

未見君子(미견군자) : 당신을 보지 못해

我心傷悲(아심상비) : 내 마음 쓰라리다

亦旣見止(역기견지) : 당신을 본다면

亦旣覯止(역기구지) : 당신을 만나기만 한다면

我心則夷(아심칙이) : 내 마음 편안하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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喓喓草蟲  趯趯阜螽  未見君子  憂心忡忡 亦旣見止  亦旣覯止  我心則降

이다. 喓喓는 소리이다. 草蟲은 메뚜기의 등속이니 소리가 기이하고 푸른색이다. 趯趯은 뛰는 모양이다. 阜螽은 메뚜기이다. 忡忡衡衡과 같다. 語辭이다. 는 만남이요 은 내려감이다.

南國文王의 교화를 입어 諸侯·大夫가 외지에 行役을 나감에 그 아내가 홀로 살적에 時物의 변화에 감동하여 그 군자가 이와 같음을 생각하니, 또한 周南卷耳가 있는 것과 같다

 

陟彼南山  言采其蕨  未見君子  憂心惙惙 亦旣見止  亦旣覯止  我心則說

이다. 登山은 아마도 거기에 의탁하여 君子를 바라보는 것이다. 은 고사리이니 처음에 잎이 없을 때에 먹을 수 있는데, 또한 時物의 변화에 한 것이다. 은 근심함이다.

 

陟彼南山  言采其薇  未見君子  我心傷悲 亦旣見止  亦旣覯止  我心則夷

이다. 과 같으면서 더욱 크고 가시가 있으며 맛이 쓰니 山間 사람들이 그것을 먹고 迷蕨이라 이른다. 胡氏가 말하였다. “의심컨대 莊子의 이른바 迷陽이라는 것이다.” 는 평정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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