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이화령휴게소 광장 연풍쪽으로 백두대간 이화령구간 복원비가 세워져 있군요.
4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2013. 4. 12. 담음
이화령에 끊어진 백두대간길이 터널공사가 완료되었고 이화정은 공사 중이다.
노랑제비꽃 남산제비꽃 둥근털제비꽃 꿩의바람꽃 큰괭이밥 산자고 현호색과 댓잎현호색 등이 반기어 반가웠다.
끊어졌던 백두대간길이 터널공사로 복원되어있군요.
연풍쪽 방향으로 국도(연풍-문경)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보인다. 오른쪽 중턱에 보이는 도로로 이화령휴게소에 오른다.
이화령휴게소의 광장에 주차하고 복원된 터널을 지나 백두대간길 등산로로 조령산에 오른다.
문경쪽의 도로(연풍-문경)와 고속도로가 보인다.
공사중인 이화정 옆으로 백두대간 등산로가 이어진다.
남산제비꽃
노랑제비꽃
둥근털제비꽃
현호색
댓잎현호색
산자고 - 아직 꽃잎을 열지 않았군요.
큰괭이밥 - 삼각형모양의 잎이나오니 꽃은 지기 시작하는군요.
꿩의바람꽃
야생화들의 아름다움을 담으며 이화령에서 조령샘까지 다녀옴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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