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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백양사9

백양사에 가보다. 가을 단풍이 어디에 머물고 있을까? 산과바다 가을 단풍이 어디에 머물고 있을까? 백양사에 가보다. 2015. 11. 2. 담음 산과바다 홀로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암로 1239에 위치 백양사 단풍축제(10월 23일~25일)가 지났는데 단풍이 덜 든 것 같다. 고불총림(古佛叢林) 백양사를 돌아보고 약사암에 올라보다. 백양사 승탑전(僧塔殿) 백.. 2015. 11. 4.
백암산 백양사에 가보다 산과바다 백암산 백양사에 가보다 2012. 10. 30. 가을빛 너무 좋아 산과바다는 서산꽃님과 동행 고운단풍을 반기며 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에 위치 서산꽃님은 40여년만에 와서본다면서 옛날을 그리는가보다. 진사들이 벌써와서 담는군요. 물결이 일어서인지 잠잠해지를 기다리는가보다.. 2012. 10. 31.
백암산 백양사 단풍길 아름다워 산과바다 백암산 백양사 단풍길 11. 10. 28. 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단풍빛 아름다워 단풍 빛 아름다워 보내기가 아쉬워서 지난해 다녀온 후 다시 찾아 다가보니 고운 빛 여전하여라 내년에도 또 오리. 11. 10. 28. 산과바다 이계도 절정의 단풍을 보려고 미리 다녀왔는데 단풍이 곱게 물들었군요. 고운단풍 떠나기 전에 애인함께 벗님함께 다시 오고싶군요. 산과바다 이계도 2011. 10. 30.
백암산 백양사 단풍배웅 산과바다 백암산고불총림백양사 일주문을 들어서며...... 백암산 백양사 단풍배웅 2010.11.14. 산과바다는 선재(한병국)님과 동행 만추의 백암산 백양사 백학봉 등산 단풍속에 숨겨진 백양사 뒤의 백학봉이 멀리 보인다. 단풍배웅 서둘러 단풍마중 게으름에 못하고는 잘 가라 배웅하려 백암산에 들리는데.. 2010. 11. 18.
단풍배웅 산과바다 단풍배웅 서둘러 단풍마중 게으름에 못하고는 잘 가라 배웅하려 백암산에 들리는데 주차장 만차 알리며 움직임이 느리네. 밀려서 오른 길이 백학봉에 다가서고 내려 본 백양사는 고운단풍 속에 숨겨 속세를 잠시 떠나서 무량함만 보이네. 서운함 남겨두고 하산 길에 경내 들려 .. 2010. 11. 15.
눈길에 백암산을 오르며 산과바다 눈덮인 백암산을 오르며 2008.1.5. 곰나루모임-이계도 신현철 양문석 장기영 김형기 백양사-약사암-영천굴-백학봉-능선-상왕봉-운문암-백양사 발자국 깊이남기며 백암산에 오르네. 포근한 이불 덮은 너의 모습 아름다워 살며시 다가가서 땀 흘리며 끌어안고 발자국 깊이남기며 백암산에 오르.. 2008. 1. 9.
가을 배웅 산과바다 백암산 백양사 입구 쌍계루에서 바라본 백학봉 가을 배웅 立冬을 알림인가 서늘함이 더해져서 한겨울 오기 전에 서둘러서 김장하고 아쉬워 가을 보내기 白羊寺에 들리네. 단풍이 아름다워 그냥 보냄 서운하여 白岩山 오르내려 絶景 風光 감탄하고 쌍계루 맑은 물속엔 백학봉이 잠겼네. 내마음 형형색색 오색으로 물들이고 어울진 奇岩 絶壁 노랑빨강 남았는데 서운함 달래주고는 떠날 준비 차리네. 白岩山 淸靜기운 仙鄕仙人 남겨두고 임함께 아쉬운데 가을 몰고 간다하니 가려는 晩秋 풍경을 어이 쉬이 잡으리. 2007.11.11. 산과바다 이계도 입동 지나 가을 보내기 아쉬움남아 임함께 백양사 백암산 백학봉에 오르며 만추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떠나는 가을 허전하여 표현해본다 쌍계루앞 연못에 반영된 백학봉 허우적 거리며 백.. 2007. 11. 18.
백양사에 들리어 산과바다 백암산고불총림백양사 일주문을 통과하여 주차하고 백양사로 향함 백암산 백학봉 등산을 마치고 백양사에 들림 2007.11.11. 동반하여 가을 배웅 백암산 오색단풍 깊은골에 숨겨두고 아쉬움 가을 배웅 백학봉에 걸어놓고 백양사 목탁소리에 훌훌털고 나오네 2007.11.11. 백양사에 들.. 2007. 11. 15.
백암산 백학봉에 오르며 산과바다 가는 가을이 아쉬워 님과함께 백암산 백양사에 들리어 가을의 아름다움을 보며 백학봉에 올랐다 2007.11.11. 백양사 백암산 백학봉 산행 가는가을 아쉬워 님과합께 가을 배웅 등산-쌍계루-약사암-영천굴-백암봉까지(1시간30분)계단이 아주 가파름 하산-백암봉-상왕봉쪽-갈림길-골짜기-백양사(1.. 2007.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