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극속7 땅빈대 산과바다 땅빈대 2023. 10. 3. 담음 * 땅빈대, 애기땅빈대, 큰땅빈대의 비교 구분 땅빈대 애기땅빈대 큰땅빈대 사진 줄기의 털 있다(줄기-적갈색) 있다 없다(위부분 짧은털)(줄기-적갈색) 열매의 털 없다(가는 털, 3개능선) 있다(3개의 둔한 능선) 없다(3개의 능선 잎 갈색 반점 없다 있다 없다 땅빈대 Euphorbia humifusa Willd. ex Schltdl.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대극목 >대극과 >대극속(Euphorbia) 길가나 집주변의 빈터, 밭에 흔히 난다. 줄기는 가늘어서 눕고 줄기 색이 짙은 적갈색이고, 길이 10~30cm이며 가지는 보통 2개로 갈라지고 털이 성글게 있거나 없으며 자르면 흰 유액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기하며 수평으로 퍼져서 2줄로 배열되고 긴 타원형이며.. 2023. 10. 5. 큰땅빈대 Eyebane 산과바다 큰땅빈대 Eyebane 2023. 10. 3. 담음 * 큰땅빈대는 줄기가 적자색이고 약간 서서(直立) 자라지만, * 애기땅빈대는 땅바닥에 바짝 엎드려 자란다. 큰땅빈대 Euphorbia maculata L.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대극목 >대극과 >대극속(Euphorbia) 전국의 하천변이나 고수부지 주변 풀밭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약간 적자색을 띠고, 한쪽 방향으로 짧은 털이 있다. 직립하지만 종종 옆으로 자란다.(비교: 애기땅빈대는 누워 기면서 자란다.) 식물체에 상처가 나면 흰 유액이 나오고, 가지는 보통 2개씩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며(對生), 수평으로 퍼지면서 2줄로 배열한다.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표면은 청록색, 뒷면은 회록색이다. 잎 바닥(葉底)이 비대칭이며,.. 2023. 10. 4. 개감수 Euphorbia sieboldiana 산과바다 개감수 Euphorbia sieboldiana 2021. 5. 2. 담음 꽃과 잎의 색이 녹색으로 유사한 색을 가졌으며 꽃 모양도 별 모양을 하고 있어 독특하군요. * 5개의 꽃대가 올라와 다시 2개로 갈라져 잎이 나오고 그 중앙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 초본류 중에서 보기드믄 특이한 식물이라는군요. 개감수 Euphorbia sieboldiana Morren & Decne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쥐손이풀목> 대극과 >대극속(Euphorbia) 감수·낭독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 20∼40cm로 줄기는 가늘고 둥글며 곧게 선다. 가지가 듬성듬성 갈라지고 붉은 자주색을 띠는데 끊으면 흰 즙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없으며 긴 타원형이다. 잎 길이 3∼6cm, 나비 0... 2021. 5. 3. 개감수 Euphorbia sieboldiana 산과바다 개감수 Euphorbia sieboldiana 2020. 5. 8. 담음 꽃과 잎의 색이 녹색으로 유사한 색을 가졌으며 꽃 모양도 별 모양을 하고 있어 독특하군요. 이 식물은 독성이 강하므로 식용은 하지 않는다. * 5개의 꽃대가 올라와 다시 2개로 갈라져 잎이 나오고 그 중앙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 초본류 중에서 보기드믄 특이한 식물이라는군요. 개감수 Euphorbia sieboldiana Morren &Decne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쥐손이풀목> 대극과 >대극속(Euphorbia) 감수·낭독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 20∼40cm로 줄기는 가늘고 둥글며 곧게 선다. 가지가 듬성듬성 갈라지고 붉은 자주색을 띠는데 끊으면 흰 즙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2020. 5. 9. 개감수 Euphorbia sieboldiana 산과바다 개감수 Euphorbia sieboldiana 2020. 4. 20. 담음 조령산 등산길에 단 한 개체가 보이는데 꽃을 보기엔 아직 이른가보군요. 꽃이 잎색과 거의 유사한 색을 가졌으며 꽃 모양도 별 모양을 하고 있어 독특하군요. * 5개의 꽃대가 올라와 다시 2개로 갈라져 잎이 나오고 그 중앙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 초본류 중에서 보기드믄 특이한 식물이라는군요. 개감수 Euphorbia sieboldiana Morren &Decne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쥐손이풀목> 대극과 >대극속(Euphorbia) 감수·낭독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 20∼40cm로 줄기는 가늘고 둥글며 곧게 선다. 가지가 듬성듬성 갈라지고 붉은 자주색을 띠는데 끊으면 흰 즙이 나온다. 잎은.. 2020. 4. 21. 애기땅빈대 Euphorbia supina 산과바다 애기땅빈대 Euphorbia supina 2018. 8. 4. 담음 * 땅빈대에 비해서 잎은 중앙에 붉은빛 갈색반점이 있고, 열매는 털이 나므로 구분이 되는군요. 애기땅빈대 Euphorbia supina Raf.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쥐손이풀목 >대극과 >대극속(Euphorbia) 애기땅빈대는 좀땅빈대, 애기점박이풀이라고도 부른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이고 밭이나 길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가지가 갈라져 땅 위에 퍼지며, 길이 10-25cm, 털이 난다. 줄기와 가지는 붉은 빛을 띤다. 잎은 마주나며, 긴 타원형 또는 도란상 긴 타원형, 길이 5-10mm, 폭 2-4mm이다. 잎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중앙에 붉은빛이 도는 갈색 반점이 있다. 꽃은 6.. 2018. 8. 6. 개감수 Euphorbia sieboldiana 산과바다 개감수 Euphorbia sieboldiana 2018. 4. 25. 담음 꽃이 잎색과 거의 유사한 색을 가졌으며 꽃 모양도 별 모양을 하고 있어 독특하군요. 그리고 5개의 꽃대가 올라와 다시 2개로 갈라져 잎이 나옴이 특이하고, 그 중앙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 초본류 중에서 보기드믄 특이한 식물이라는.. 2018. 4. 2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