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선사의 선시
春性禪師(춘성선사) (1891~1977)의 禪詩
● 春性禪師(춘성선사) (1891~1977. 江原 麟蹄 出生. 俗姓 平昌 李氏. 法名 春城/春性)
(1) 涅槃頌(열반송) : 열반송
八十七年事 ~ 여든 일곱 해의 일이
七顚八倒起 ~ 일곱 番 넘어지고 여덟 番 고꾸라졌다 일어났네.
橫說與竪說 ~ 橫說竪說(횡설수설)함이
紅爐一點雪 ~ 붉은 火爐에 한 點 눈송이로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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