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선사의 선시
金烏禪師(금오선사) (1896~1968)의 禪詩
● 金烏禪師(금오선사) (1896~1968 全南 康津出生. 16歲 出家)
(1) 悟道頌(오도송) : 오도송
透出十方昇 ~ 十方世界(온世界)를 철저히 꿰뚫어도
無無無亦無 ~ 없음과 없음의 없음이 또한 없구나.
個個盡此兩 ~ 낱낱이 모두 그러하기에
覓本亦無無 ~ 아무리 뿌리를 찾아봐도 없고 없을 뿐이로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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