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우중제쇠류(雨中題衰柳) - 백거이(白居易)
비속의 시든 버드나무에 제함
濕屈青條折(습굴청조절) : 젖어 굽은 푸른 가지 꺾이어
寒飄黃葉多(한표황엽다) : 찬바람 쳐 누런 잎이 많구나.
不知秋雨意(부지추우의) : 가을비의 뜻을 알지 못하여
更遣欲如何(경견욕여하) : 다시 보내고자 하니 어쩌겠는가?
* 애구 이를 어쩌나? 잘 解釋된 자료를 찾지 못하여 拙解釋으로 올려보는데.....?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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