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산에는 꽃이 피네
*** 詩 ***/詩聖 杜甫 詩

증화경(贈花卿)

by 산산바다 2020. 12. 8.

산과바다

 

두보 시(杜甫 詩) HOME

 

 

 

                증화경(贈花卿) - 두보(杜甫)

                  화경에게 주다

 

錦城絲管日紛紛(금성사관일분분) : 금성의 음악소리 나날이 어지러워져

半入江風半入雲(반입강풍반입운) : 반은 강바람으로, 그리고 반은 구름으로 들어간다.

此曲祗應天上有(차곡지응천상유) : 이 곡은 다만 천상에만 있으리니

人間能得幾回聞(인간능득기회문) : 인간이 몇 번이나 들을 수 있을까

 

 

 

 

산과바다 이계도

'*** 詩 *** > 詩聖 杜甫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한십사강동근성(送韓十四江東覲省)  (0) 2020.12.08
귀안(歸雁)  (0) 2020.12.08
해민십이수(解悶十二首)  (0) 2020.12.08
중증정련(重贈鄭鍊)  (0) 2020.12.08
절구(絶句)  (0) 2020.12.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