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송륙판관왕비파협(送陸判官往琵琶峽) -이백(李白)
비파협(琵琶峽)으로 가는 판관(判官) 육씨(陸氏)를 보내며
水國秋風夜(수국추풍야) : 가을바람 불어오는 섬의 밤
殊非遠別時(수비원별시) : 멀리 떠나는 때는 아니어라
長安如夢裡(장안여몽리) : 장안의 일은 꿈속 같은데
何日是歸期(하일시귀기) : 어느 날이 돌아갈 때일까?
* 琵琶峽 : 四川省奉節縣 (重慶市巫山縣)에 있는 비파모양의 협곡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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