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繫辭下傳(계사하전) 제11장
易之興也, 其當殷之末世, 周之盛德邪? 當文王與紂之事邪? 是故其辭危. 危者使平, 易者使傾, 其道甚大, 百物不廢. 懼以終始, 其要无咎, 此之謂易之道也.
易之興也, 其當殷之末世, 역지흥야 기당은지말세
역이 일어나니 그때는 은나라 말세니
周之盛德邪? 當文王與紂之事邪? 주지성덕야 당문왕여주지사야 껑거리주
주나라 德이 성할 때인가? 당시 문왕과 주임금의 일인가?
是故其辭危. 危者使平, 易者使傾, 시고기사위 위자사평 역자사경
이래서 그 말이 위태롭다 위태로움은 평평하게 하고 바꿈은 기울게 하니
其道甚大, 百物不廢. 懼以終始, 기도심대 백물불폐 구이종시
그 道는 매우 커서 온갖 것이 버려지지 않는다 두려움으로 비롯하고 마쳐
其要无咎, 此之謂易之道也. 기요무구 차지위역지도야
그 찾음에 허물이 없으니 이것을 일러 易의 道라 한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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