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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易經(周易)/계사하전(繫辭下傳)

繫辭下傳(계사하전) 제11장

by 산산바다 2016. 12. 12.

산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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繫辭下傳(계사하전) 11

 

易之興也, 其當殷之末世, 周之盛德邪? 當文王與紂之事邪? 是故其辭危. 危者使平, 易者使傾, 其道甚大, 百物不廢. 懼以終始, 其要无咎, 此之謂易之道也.

 

易之興也, 其當殷之末世, 역지흥야 기당은지말세

역이 일어나니 그때는 은나라 말세니

 

周之盛德邪? 當文王與紂之事邪? 주지성덕야 당문왕여주지사야 껑거리주

주나라 이 성할 때인가? 당시 문왕과 주임금의 일인가?

 

是故其辭危. 危者使平, 易者使傾, 시고기사위 위자사평 역자사경

이래서 그 말이 위태롭다 위태로움은 평평하게 하고 바꿈은 기울게 하니

 

其道甚大, 百物不廢. 懼以終始, 기도심대 백물불폐 구이종시

는 매우 커서 온갖 것이 버려지지 않는다 두려움으로 비롯하고 마쳐

 

其要无咎, 此之謂易之道也. 기요무구 차지위역지도야

그 찾음에 허물이 없으니 이것을 일러 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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