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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易經(周易)/계사하전(繫辭下傳)

繫辭下傳(계사하전) 제10장

by 산산바다 2016. 12. 12.

산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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繫辭下傳(계사하전) 10

 

易之爲書也, 廣大悉備, 有天道焉, 有地道焉, 有人道焉. 兼三材而兩之, 故六, 六者, 非它也, 三才之道也. 道有變動, 故曰爻, 爻有等, 故曰物, 物相 雜, 故曰文, 文不當, 故吉凶生焉.

 

易之爲書也, 廣大悉備, 有天道焉, 역지위서야 광대실비 유천도언

역이 책이 되니 넓고 큼을 다 갖추어 하늘의 가 있고

 

有人道焉, 有地道焉. 유지도언 유인도언

사람의 가 있고 땅의 가 있다

 

兼三材而兩之, 故六, 六者, 겸삼재이량지 고륙 육자 삼재: 천지인

삼재를 아울러 둘씩 두니 그래서 여섯이니 여섯은

 

非它也, 三才之道也. 비타야 삼재지도야

다름이 아니라 삼재의 이다

 

道有變動, 故曰爻, 爻有等, 도유변동 고왈효 효유등

는 바뀌어 움직임이 있으니 그래서 일러 는 나뉨이 있으니

 

故曰物, 物相雜, 故曰文, 고왈물 물상잡 고왈문

그래서 일러 물건이란 물건은 서로 섞이니 그래서 일러 이라

 

文不當, 故吉凶生焉. 문부당 고길흉생언

은 마땅하지 않으니 그래서 좋고 나쁨이 나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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