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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國風

150. 蜉蝣(부유)-詩經 曹風(시경 조풍)

by 산산바다 201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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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風(국풍)

十四. 曹風(조풍) 150~153

 

   150 蜉蝣(부유)

         하루살이

 

蜉蝣之羽(부유지우) : 하루살이의 깃털

衣裳楚楚(의상초초) : 옷같이 아름답다

心之憂矣(심지우의) : 마음의 근심거리여

於我歸處(어아귀처) : 내게 돌아와 살어라

 

蜉蝣之翼(부유지익) : 하루살이의 날개

采采衣服(채채의복) : 화려한 옷 같다

心之憂矣(심지우의) : 마음의 근심거리여

於我歸息(어아귀식) : 내게 돌아와 쉬어라

 

蜉蝣掘閱(부유굴열) : 하루살이 껍질

麻衣如雪(마의여설) : 눈 같은 삼베옷 같다

心之憂矣(심지우의) : 마음의 근심거리여

於我歸說(어아귀설) : 내게 돌아와 즐거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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蜉蝣之羽  衣裳楚楚  心之憂矣  於我歸處  

이다. 蜉蝣渠略이니, 蛣蜣과 비슷한데, 몸이 좁으면서 길고 뿔은 黃黑色이니, 아침에 났다가 저녁에 죽는다. 楚楚는 선명한 모양이다.

는 아마 詩人細娛한 일을 즐겨서 원대한 생각을 잊는 것이다. 그러므로 蜉蝣로 빗대어 풍자한 것이다.  “하루살이의 날개는 오히려 衣裳楚楚함을 사랑함직 하지만 그 아침에 나서 저녁에 죽어서 오래도록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나의 마음을 근심스레 하여 그 나의 돌아갈 곳에 하게 하고자 한 것이다.” 에 그 임금을 풍자한 것이라 하였는데, 혹은 그럴듯하지만 상고할 것이 없다.

 

蜉蝣之翼  采采衣服  心之憂矣  於我歸息

이다. 采采는 화사한 장식이다. 은 그침이다.

 

蜉蝣掘閱  麻衣如雪  心之憂矣  於我歸說

이다. 掘閱未詳이다. 는 머물며 쉼이다.

蜉蝣 三章이니, 章 四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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