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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詩經/國風

98. 저(著)-시경 제풍(詩經 齊風)

by 산산바다 2016.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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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風(국풍)

. 齊風(제풍) 096~106

 

098 ()

           문간에서

 

俟我於著乎而(사아어저호이) : 나를 문간에서 기다리시니

充耳以素乎而(충이이소호이) : 흰 귀걸이 하시었어라

尙之以瓊華乎而(상지이경화호이) : 더구나 꽃 새긴 옥돌을 달으셨어라

 

俟我於庭乎而(사아어정호이) : 나를 뜨락에서 기다리시니

充耳以靑乎而(충이이청호이) : 파란 귀걸이 하시었어라

尙之以瓊瑩乎而(상지이경영호이) : 더구나 꽃 같은 그 구슬 빛이 났지요

 

俟我於堂乎而(사아어당호이) : 나를 방에서 기다리시니

充耳以黃乎而(충이이황호이) : 노란 귀걸이 하시었어라

尙之以瓊英乎而(상지이경영호이) : 더구나 보석처럼 곱기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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俟我於著乎而  充耳以素乎而  尙之以瓊華乎而

이다. 는 기다림이다. 는 시집간 자가 스스로를 이른 것이다. 門屛의 사이이다. 充耳는 솜을 귀막이옥에 매단 것이니 이른바 이다. 은 더함이다. 瓊華美石으로 옥과 흡사한데 귀막이옥을 만드는 것이다.

東萊呂氏가 말하였다. “昏禮에 사위가 신부의 집에 가서 親迎할 때에 이미 奠雁禮를 행하고 수레를 타고 먼저 돌아와서 문 밖에서 기다리다가 부인이 이르면 하고 들어오나니, 이때에 나라의 風俗親迎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여자가 신랑의 집에 이르러 비로소 그 자기를 기다림을 본 것이다

 

俟我於庭乎而  充耳以靑乎而  尙之以瓊瑩乎而

이다. 은 대문 안과 寢門밖에 있다. 瓊瑩 또한 美石으로 옥과 비슷한 것이다.

呂氏가 말하였다. 이는 昏禮의 이른바 신랑이 부인을 인도하여 寢門에 이르러 하여 들어가는 때이다.

 

俟我於堂乎而  充耳以黃乎而  尙之以瓊英乎而 

이다. 瓊英 또한 美石으로 괴 비슷한 것이다.

呂氏가 말하였다. “계단에 오른 뒤에 에 이르니 이는 昏禮에서의 이른바 서쪽 계단으로부터 오르는 때이다.

著 三章이니, 章 三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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