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O'ahu섬 일주관광
Hawaii O'ahu Waikiki Resort Hotel에 머물며
오아후섬 한국지도마을-마카푸우포인트-폴리네시안민속촌-돌 파인애풀 농장
둘째 날 2012. 1. 13.
와이키키 리조트호텔방에서 내다본 와이키키 해변
요것이 Smoking Area 표시로 잿털이 이다. 이것이 없는 곳에서는 하와이 어디에서도 금연 구역이란다.
오아후 일주관광 하기 전 아침식사후 와이키키 해변에 나와서......
박상기님 담는모습이 아름다워......
한국지도와 같은 모습을 보이는 마을 위쪽에 있는 집 일수록 부자들이 사는 집이란다.
벗님들 단체로 담아본다.
산과바다도 담아보고
홍순호님 부부 아름답습니다.
오아후 섬 동쪽 마카푸우 포인트이다. 해안의 절경과 ?섬이 아름답군요.
북쪽해변가 한인들이 운영하는 상점에(무슨 쪼코렛이라 했는데...) 들리고 잠시 휴식중이다.
미소를 잃지 않는 박상기님 부부 Beautifule
하이비스코스라는 꽃으로 하와이를 대표하는 꽃이란다.
<여행자나무>랍니다. 잎이 동쪽과 서쪽으로 번갈아 가며 뻗기 때문에 부채살 같은 면은 남쪽이 되겠지요. 여행자들이 이나무를 보고 방향을 알수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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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의 북쪽에 위치한 폴리네시안 민속촌에 들리어 점심식사후 돌아봄
식당에 우리 일행이 제일먼져 들려 식사를 함
중국 보리수나무라는데 뿌리가 특이하고 줄기에서 뿌리가 뻗어나와 땅에 연결되는 특이한 나무군요.
여행자나무
카누를 타고 민속마을을 한바퀴 돌아본다.
안내자는 한인 대학생으로 오후에는 봉사활동을 한단다. 물론 우리말로 설명을 한다.
배에서 내려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원주민들이 배를 타고 나갈 때 식량이란다. 무슨 식물의 뿌리라 하던데? 이렇게 갈아서두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군요.
하와이춤을 지도하여 따라해본다.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잠시 쉬면서 하와이 북을 치는 모습을 보고 환호한다.
일본인 미국인 한국인 대표 한명씩 나가서 북치는 리듬을 따라해보는데 한국인이 제일 잘하여 갈채를 받음.
카누의 제작과정과 활용의 설명을 듣고......카누의 대장 말소리가 카누의 바닥을 통해 전해져서 듣는다는군요.
부엌일은 남자들의 몫이고 여자는 먹고 애낳고 기르는것이 임무란다. 남자들은 음식을 조달하고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어야 한답니다. 남자들이 부엌에서 음식 장만 하는것을 재현 하고있다.
야자 껍질로 담당을 만들었네요.
약 2시간 정도 민속촌을 둘러보고 나와서 잠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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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인애풀농장으로 향함
파인애풀의 종류도 여러가지이군요.
파인애풀아이스크림이 유명하고 맛이 좋다기에 5불짜리 둘이 하나씩 구매하여 맛을 보았는데 맛이 훌륭함.
홍순호님 조금씩 자시요.
박상기님은 미소짓는 애인을 연신 담느라고 파인애풀아이스크림 다녹겠어요.
박종규님 맛이 어떤가요?
산과바다는 이가 시려서 조금만 맛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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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섬을 한바퀴 돌며 관광을 마치고 호놀룰루에 있는 한인이 운영하는 중식요리집에 들리어 코스요리로 저녁식사를 한다.
우리소주 처음처럼 한병(10$)을 주문하여 반주로 한잔씩 했는데 꿀맛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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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후 시간이 조금 남아 인천-하와이공원에 들려본다. 1903년 1월 13일에 한인들이 인천을 출발하여 처음으로 하와이에 들어와서 사탕수수 재배 농부로 일을 하면서 정착 하였단다.
호놀룰루 와이키키가 있는 오아후섬을 한바퀴 돌아보는 관광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왔음.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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