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水流花開
靑山을 잊지 못해 금의환향 눌러앉아
도덕봉 다가가니 空山無人 水流花開
흰 구름 백운산 걸려 떠날 줄을 모르네.
2010년 9월
산과바다 이계도
충북 옥천군 청산면 백운리 靑山高 교장으로 열정을 다하는 친구 유영근(水流花開)을 생각하며......금의환향하여 고향을 지킴도 좋겠으나 여러해를 가족과 멀리 떨어져 생활함이 어렵지 않나요? 가까이로 오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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