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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 時調詩 ***/自作 時調詩

금강계단(金剛戒壇)을 돌며

by 산산바다 2009. 7. 31.

산과바다


 

 

 

 

        금강계단(金剛戒壇)을 돌며


          통도사 金剛戒壇 합장하고 돌고 돌아

          우리네 가는 세월 安樂함을 기원하며

          모처럼 산과바다는 無念 속에 돌았네.



            2009.7.25.

            산과바다 이계도

 

 

 

지나가는 관광객은 스님이 앉아 있음이 신기하게 보이는가 보오.

 


 깨우침을 얻으리

 

무엇을 그리보소 스님삶은 극락세계

오로지 세운뜻은 변함없는 마음인데

무념속 금강계단전 깨달음에 이르리

 

2009.7.25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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