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어린이 俗談
(가나다순)
★ 가는 날이 장날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가재는 게 편
★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공든 탑이 무너지랴.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
★ 금강산도 식후경
★ 까마귀 날 자 배 떨어진다.
★ 꿩 먹고 알 먹기
★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내 코가 석 자
★ 누워서 침 뱉기
★ 다 된 죽에 코 빠트린다.
★ 달도 차면 기운다.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한다.
★ 도둑이 제 발 저리다.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등잔 밑이 어둡다.
★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마른하늘에 날벼락.
★ 말이 씨가 된다.
★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 못 먹는 감 찔러나 보다.
★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 방귀 뀐 놈이 성낸다.
★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벼룩도 낯짝이 있다.
★ 병 주고 약 준다.
★ 보고 못 먹는 것은 그림의 떡
★ 빈 수레가 요란하다.
★ 빛 좋은 개살구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쇠귀에 경 읽기
★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 수박 겉핥기
★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 식은 죽 먹기
★ 식은 죽도 불어 가며 먹어라.
★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 아닌 밤중에 홍두깨
★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 언 발에 오줌 누기
★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 우물 안 개구리
★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 작은 고추가 더 맵다.
★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
★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짚신도 제짝이 있다.
★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랴.
★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 안 믿는다.
★ 티끌 모아 태산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 들어 온다.
★ 황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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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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