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별위소주(別韋蘇州) - 백거이(白居易)
위소주와 이별
百年愁裏過(백년수리과) ː 백년 근심들 다 지나가더니
萬感醉中來(만감취중래) ː 만감이 술 취하니 더 오더라
惆悵城西別(추창성서별) ː 서글피 성 서편서 이별할 때
愁眉兩不開(수미량불개) ː 근심서린 얼굴 서로 못 폈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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