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강변초(江邊草) - 백거이(白居易)
강변의 풀
聞君澤畔傷春草(문군택반상춘초) : 그대 강 언덕 가 봄 애타는 풀 들어봤나?
憶在天门街里時(억재천문가리시) : 온 기억들 죄다 하늘가 깊이 달려있을 제
漠漠凄凄愁满眼(막막처처수만안) : 막막하고도 애처로움만이 눈에 가득 차 있어
就中惆怅是江蓠(취중추창시강리) : 더욱 서글퍼 한탄스러움은 바로 천궁 같노니!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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