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촌거(村居) 2 - 백거이(白居易)
시골에 살며
門閉仍逢雪(문폐잉봉설) : 문이 닫히면 바로 날리는 눈 맞고
廚寒未起煙(주한미기연) : 차가운 부엌에는 불도 피우지 못한다.
貧家重寥落(빈가중요낙) : 가난한 집안 살림 더욱 요락해져서
半爲日高眠(반위일고면) : 반나절이 다 되도록 잠만 자고 있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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