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금중(禁中) - 백거이(白居易)
궁궐에서
門嚴九重靜(문엄구중정) : 문은 삼엄하여 아홉 겹이 조용하고
窓幽一室閑(창유일실한) : 창안은 깊숙하여 온 방은 한가하여라.
好是修心處(호시수심처) : 마음 닦는 곳으로는 이곳이 좋아라
何必在深山(하필재심산) : 어찌 반드시 깊은 산에 있어야만 하나.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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