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산하숙(山下宿) - 백거이(白居易)
산 아래서 묵으며
獨到山下宿(독도산하숙) : 홀로 산 아래에 이르러 묵으며
靜向月中行(정향월중항) : 고요히 달빛 속을 향해 걸어본다.
何處水邊碓(하처수변대) : 어느 곳인가? 물가 방앗간에서
夜舂雲母聲(야용운모성) : 밤에 운모 찧은 소리가 들려온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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