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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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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垂釣) - 백거이(白居易)

by 산산바다 2021.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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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조(垂釣) - 백거이(白居易)

            낚싯대 드리우며

 

 

臨水一長嘯(임수일장소) : 강가에서 길게 휘파람 불어보니

忽思十年初(홀사십년초) : 문득 지난 십 년 전 일이 생각난다.

三登甲乙第(삼등갑을제) : 세 번 진사과에 합격하고

一入承明廬(일입승명려) : 한 번 한림원에 들어갔었다.

浮生多變化(부생다변화) : 덧없는 인생 변화가 많나니

外事有盈虛(외사유영허) : 세상일이란 차면 기울고 기울면 차는 법.

今來伴江叟(금내반강수) : 지금은 강가의 노인들과 벗하여

沙頭坐釣魚(사두좌조어) : 모랫가에 앉아서 물고기 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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