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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 詩 ***/詩仙 李白 詩

강상유(江上遊) -이백(李白)

by 산산바다 2020. 10. 25.

산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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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상유(江上遊) -이백(李白)

            강에서 놀다

 

木蘭之枻沙棠舟(목란지설사당주) : 목란나무 상앗대를 걸친 사당나무 배에

玉簫金管坐兩頭(옥소김관좌양두) : 옥퉁소 황금피리 들고 양쪽에 앉아있네.

美酒樽中置千斛(미주준중치천곡) : 맛있는 술 술통에 가득 채우고

載妓隨波任去留(재기수파임거류) : 기생을 태워 물결에 맡겨 마음대로 오고간다.

仙人有待乘黃鶴(선인유대승황학) : 신선은 기다리다 황학을 타고 가고

海客無心隨白鷗(해객무심수백구) : 뱃놀이 나그네 무심히 백구 따라 논다.

屈平詞賦懸日月(굴평사부현일월) : 굴평의 사부는 일월처럼 빛나나

楚王臺榭空山丘(초왕대사공산구) : 초왕의 누대는 허물어지고 빈산만 남아있다

興酣落筆搖五嶽(흥감락필요오악) : 흥에 겨워 글을 쓰면 오악도 흔들리고

詩成笑傲凌滄洲(시성소오릉창주) : 시를 지어 거만하게 웃으며 창주도 능멸한다.

功名富貴若長在(공명부귀약장재) : 부귀와 공명이 영원하다면

漢水亦應西北流(한수역응서북류) : 한수도 또한 북쪽으로 흘러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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