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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四書/孟子

孟子(맹자) 29. 死矣盆成括(사의분성괄)

by 산산바다 2016.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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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盡心 下(진심 하)

 

29. 死矣盆成括(사의분성괄)

 

盆成括(분성괄): 분성괄이

仕於齊(사어제)러니 : 제나라에서 벼슬을 살게 되자

孟子曰(맹자왈) : 맹자께서

死矣盆成括(사의분성괄)이여 : 죽었다, 분성괄은.”하고 말했다.

盆成括(분성괄): 분성괄이

見殺(견살)이어늘 : 피살되었는데

門人(문인): 문인이

問曰夫子何以知其將見殺(문왈부자하이지기장견살)이시니잇고 :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그가 장차 피살되리라는 것을 아셨습니까?”하고 물었다.

曰其爲人也小有才(왈기위인야소유재): 그의 사람됨이 자잘한 재주가 있는데

未聞君子之大道也(미문군자지대도야)하니 : 군자의 대도를 들어보지 못했으니

則足以殺其軀而已矣(칙족이살기구이이의)니라 : 자기의 몸을 죽이기에 족할 따름이다.”하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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