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제6편 告子 上(고자 상)
19. 仁亦在熟(인역재숙)
孟子曰五穀者(맹자왈오곡자)는 : 맹자가 말하기를 ‘오곡은
種之美者也(종지미자야)나 : 종자 가운데서 좋은 것들이다.
苟爲不熟(구위불숙)이면 : 진실로 그것이 여물지 않는다면
不如荑稗(불여이패)니 : 비름과 피만도 못하다.
夫仁(부인)도 : 인도
亦在乎熟之而已矣(역재호숙지이이의)니라 : 역시 그것을 여물게 하는 데 달려 있을 따름이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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