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산에는 꽃이 피네
詩經/小雅

220. 裳裳者華(상상자화)-詩經 小雅(시경 소아)

by 산산바다 2016. 2. 7.

산과바다

詩經(시경) HOME

 

 

 

小雅(소아)

六. 甫田之什(보전지십) 217~226

 

220 裳裳者華(상상자화)

           저 무성한 것이 꽃이구나

 

裳裳者華(상상자화) : 저 무성한 것이 꽃이구나

其葉湑兮(기섭서혜) : 그 잎새 무성하여라

我覯之子(아구지자) : 나 그분을 만나니

我心寫兮(아심사혜) : 내 마음 풀어지는 구나

我心寫兮(아심사혜) : 내 마음 풀어지는 구나

是以有譽處兮(시이유예처혜) : 그래서 너무나도 편안 하도다

 

裳裳者華(상상자화) : 저 무성한 것이 꽃이구나

芸其黃矣(운기황의) : 무성하구나, 노란꽃이여

我覯之子(아구지자) : 나 그분을 만나니

維其有章矣(유기유장의) : 그리도 예절 바르도다

維其有章矣(유기유장의) : 그리도 예절 바르도다

是以有慶矣(시이유경의) : 그래서 복을 받으리로다

 

裳裳者華(상상자화) : 저 무성한 것이 꽃이구나

或黃或白(혹황혹백) : 어떤 꽃은 노랗고 어떤 꽃은 희구나

我覯之子(아구지자) : 나 그분을 만나니

乘其四駱(승기사낙) : 네 필의 가리온 말을 타셨구나

乘其四駱(승기사낙) : 네 필의 가리온 말을 타셨구나

六轡沃若(륙비옥야) : 여섯 말고삐 매끄럽도다

 

左之左之(좌지좌지) : 왼쪽 것은 왼쪽으로

君子宜之(군자의지) : 임께서 맞추시고

右之右之(우지우지) : 오른쪽 것은 오른쪽으로

君子有之(군자유지) : 임께서 있게 하신다

維其有之(유기유지) : 그렇게도 친근하게 하시니

是以似之(시이사지) : 그래서 조상의 위업을 이으신다

 

 

<>

裳裳者華  其葉湑兮 我覯之子  我心寫兮  我心寫兮  是以有譽處兮

이다. 裳裳堂堂과 같다. 씨가 말하였다. “古本에는 이라 지었으니 常棣이다.” 한 모양이다. 는 봄이요, 이다. 0 이는 天子諸侯讚美한 시이니, 아마도 瞻彼洛矣에 화답한 듯하다. 아가위꽃은 이 잎이 湑然히 아름답고 豊盛하고, 내 자네를 보니 그 마음이 傾寫하여 기쁘기도 하다. 무릇 능히 보는 자로 하여금 悅樂함이 이와 같다면 그 즐겁고 편안한 곳이 있을 것임은 마땅하다蓼蕭首章文勢가 서로 매우 비슷하다.

 

裳裳者華  芸其黃矣 我覯之子  維其有章矣  維其有章矣  是以有慶矣

이다. 은 누렇게 한 것이다. 文章이니 文章이 있다면 이에 福慶이 있는 것이다.

 

裳裳者華  或黃或白  我覯之子  乘其四駱  乘其四駱  六轡沃若

이다. 車馬·威儀함을 말한 것이다.

 

左之左之  君子宜之  右之右之  君子有之  維其有之  是以似之

이다. 그 재주가 온전하고 은 갖추어져서 로 인도하면 마땅하지 않음이 없고 로 인도하면 있지 않은 것이 없다. 그 내면에 있으므로, 이 때문에 밖에 나타난 것이 흡사 그 둔 것 아님이 없는 것이다.

 

裳裳者華 四章이니 章六句이다.

北山之什十篇四十六章이요 三百三十四句이다.

 

 

 

 

산과바다 이계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