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양성산(작두산)에 오르며 즐거웠답니다.
2014. 6. 19.
둘둘모임-박범익 강경원 윤종섭 이창근 이계도(9명)
무더운 날씨에 정자에 오르며 땀 많이 흘렸지만 소소한 살아가는 이야기들 두런거리며 어렵지 않게 올랐답니다.
무더운 날씨에 양성산 정자에 오르며 땀 많이 흘렸지만 소소한 살아가는 이야기들 두런거리며 어렵지 않게 올랐답니다.
윤교수님 왕보리수와 (강)사모님 수박 외 준비로 휴식이 즐거웠고......
국태정 정자에 올라 시원한 막걸리 한잔은 정자를 흔들어 놓았지요.(강)
가마솥곰탕으로 영양보충을 하며 오늘의 피로를 풀었지만 벗님들을 만날 때마다 왜 이리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 항상 아쉬움이 남는답니다.
무더워지는 날씨 노인네 건강유지 잘 하시고 7월의 만남을 기다리며 벗님들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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