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호숫가의 만추
은행잎 노란꽃이 예쁘기도 하다마는
힘없이 떨어지니 가는가을 잡지못해
아쉬움 미련남아서 동분서주 바쁘네.
산과바다 이계도 11. 10. 28. 담음
* 호숫가의 만추(문광저수지 은행나무 11. 10. 28)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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