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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 時調詩 ***/自作 時調詩

호숫가의 만추

by 산산바다 2011. 10. 26.

산과바다

 

 

 

호숫가의 만추

 

은행잎 노란꽃이 예쁘기도 하다마는
힘없이 떨어지니 가는가을 잡지못해
아쉬움 미련남아서 동분서주 바쁘네.

 

11. 10. 25. 담음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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