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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 時調詩 ***/自作 時調詩

봄꽃에 다가선 눈길

by 산산바다 2011. 4. 22.

산과바다

 


봄꽃에 다가선 눈길


봄꽃은 산과들에 빈곳 없이 채워지고

봄 마음 포근하여 여기저기 나돌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눈을 떼지 못하네.


봄맞이 시작함이 풍월세월 신선되어

꽃들의 향연인가 야단법석 같이하고

봄꽃에 다가선 눈길 세상시름 모르네.


2011.4.21

산과바다 이계도

 

 

 

 

 

 

 

 

사진을 담으며 봄마음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시본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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