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醋醬氷魚(초장빙어)
小寒에 大寒절기 빙판구멍 올라앉자
구더기 달랑 달아 입질오기 기다리고
酷寒에 태공망 되어 추위 잊어 즐겁네.
한겨울 취미생활 내 멋대로 지내면서
감기를 모르면서 빙판위에 操心 釣心
편안한 집에 돌아와 醋醬氷魚(초장빙어) 즐겁네.
2011.1.14.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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