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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 時調詩 ***/自作 時調詩

봄을 보내며

by 산산바다 2010. 5. 4.

산과바다

 

 

봄을 보내며


라일락 향기 담아 당신에게 안기어서

가는 봄 아쉬움에 이리저리 나돌아도

살며시 떠나는 임을 잡지 못해 어이리.


지난해 취한향이 아직 맘에 남았는데

올해도 내게 온 향 보내기가 서운치만

가는 임 잘 가라하고 내년기약 하리다.


 

     2010. 5. 3.  산과바다 이계도

 

 



 

 

  

 

 

 

 

 

 

오월은 너무빨라

 

라일락 진한향이 여름 오길 재촉하고
흰꽃들 가세하여 싱그러움 더해주니 
연록색 푸른 산들에 힘을 싫어 주누나 

 

 

2010.5.30. 산과바다 이계도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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