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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정승종5

물놀이에 풍덩풍덩 산과바다 물놀이에 풍덩풍덩 막내딸 권 서방은 처남 동서 초청하여 아들딸 정 서방이 한자리에 즐거운데 며느리 바쁜 생활에 오지 못해 서운타. 할매는 손자손녀 블루베리 따먹으며 아이들 잔디마당 물놀이에 풍덩 풍덩 들마루 수박 부추전 夏至더위 잊었네. 물싸움 지켜보며 즐거움에 한잔 들고 한참 후 어른 만류 마지못해 물속 나와 점심은 누릉지 백숙 더덕주가 따르네. 여름철 긴 하루가 길지 않게 느껴지고 서울로 대전으로 아들딸들 간다하니 서운함 어쩔 수 있나 권 서방이 고맙군. 2017. 6. 25. 산과바다 이계도 권서방과 막내딸이 언니오빠를 초청하여 물놀이 기구를 준비하여 아이들이 놀수 있도록 미리 만들어 놓았더군요. 귀여운 손자 손녀가 날씨가 더워 오자마자 막내딸이 준비해 놓은 물놀이기구의 물속에 들어가 놀고.. 2017. 6. 30.
외손자 승종 휘종 둘이 물놀이함이 귀엽군요 산과바다 외손자 승종 휘종 둘이 물놀이함이 귀엽고 예쁘기 만 하군요. 2013. 6. 25. 큰사위가 일주일간 출장이라 큰딸이 와서 외손자와 같이 놀아주며 이모네에 가서 물놀이하며 놀게해줌 큰딸과 막내딸 물놀이장을 베란다에 만들어 주어 아이들이 잘도 놀고있다. 외손자 정승종 정휘종이.. 2013. 6. 26.
전동자동차 운전모습이 대견스럽고 귀여워 산과바다 전동자동차 운전모습이 대견스럽고 귀여워 2012. 5. 6. 어제가 어린이날이어서 4살짜리 외손자(정승종)를 데리고 10개들이 장난감 자동차를 사주니 좋아하는 모습이 기쁘군요. 충북 오창 호수공원에서 산책하며 외손자의 전동자동차 운전모습이 귀엽고 대견스럽다. 큰딸과 둘째딸.. 2012. 5. 6.
하는 짓이 귀여워서 산과바다 하는 짓이 귀여워서 외손자 정승종(만 3살이 지났나? ) 2011년 5월 (세살버릇 여든 까지 간다). 컴퓨터 자판의 알파벳을 읽고 잘 찾아 쓰면서 즐거워한다. 외할머니와 외손자 정승종 사위와 외손자 너 거기 서봐...... 산과바다 이계도 2011. 6. 3.
우와-아 소리치며 산과바다   우와-아 소리치며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보는 바다인데잔물결 발등 올라 종종걸음 물을 차고맑은 물 조약돌 주워 자랑스레 엄마-아 우와-아 소리치며 두려움은 전혀 없이파도를 바라보는 외손자의 눈빛 반짝흰 포말 가까이 오니 말 배우며 우와-아 2010. 9. 5 안면도 꽃지해변에서산과바다 이계도                           여행지 안면도 바람아래펜션의 연못에서 외손자 정승종이 할애비를 닮았나 낚시한단다.   산과바다 이계도 2010.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