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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백암산7

백암산 백양사(白巖山 白羊寺)에 가보다 산과바다 백암산 백양사(白巖山 白羊寺)에 가보다 2024. 12. 6. 담음 * 단풍철이 지나서 아쉬움에 홀로 백양사에 가보다. * 백양사는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백암산(白巖山)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승려 여환(如幻)이 창건한 사찰임.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이다. 632년(무왕 33) 여환(如幻)이 창건하여 백양사라 하였으며 1034년(덕종 3) 중연(中延)이 중창하면서 정토사(淨土寺)라 개칭하였고, 1350년(충정왕 2) 각진국사(覺眞國師)가 3창하였다. 15세기에 백암사(白巖寺)로 바뀌었다가 16~19세기 중반에 다시 정토사(淨土寺)로 고쳤다.다시 백양사로 개액(改額)한 것은 1574년(선조 7) 환양(喚羊)이 중건하면서부터이다. 환양(喚羊)이 백양사에 주석하면서 매일 『법화경』을 독송하니.. 2024. 12. 7.
백암산 백양사 단풍길 아름다워 산과바다 백암산 백양사 단풍길11. 10. 28.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단풍빛 아름다워 단풍 빛 아름다워 보내기가 아쉬워서지난해 다녀온 후 다시 찾아 다가보니고운 빛 여전하여라 내년에도 또 오리. 11. 10. 28.산과바다 이계도절정의 단풍을 보려고 미리 다녀왔는데 단풍이 곱게 물들었군요.고운단풍 떠나기 전에 애인함께 벗님함께 다시 오고싶군요.  * 백암산 백양사 단풍길 아름다워(11. 10. 28)* 백암산 백양사 단풍배웅(10. 11. 14)* 백양사에 들리어(07. 11. 11)    산과바다 이계도 2011. 10. 30.
백암산 백양사 단풍배웅 산과바다백암산고불총림백양사 일주문을 들어서며...... 백암산 백양사 단풍배웅2010.11.14.산과바다는 선재(한병국)님과 동행만추의 백암산 백양사 백학봉 등산 단풍속에 숨겨진 백양사 뒤의 백학봉이 멀리 보인다. 단풍배웅  서둘러 단풍마중 게으름에 못하고는 잘 가라 배웅하려 백암산에 들리는데 주차장 만차 알리며 움직임이 느리네.  밀려서 오른 길이 백학봉에 다가서고 내려 본 백양사는 고운단풍 속에 숨겨 속세를 잠시 떠나서 무량함만 보이네.  서운함 남겨두고 하산 길에 경내 들려 향연속 대웅전에 참배하고 나서는데 또로록 목탁소리에 단풍배웅 잊었네.  2010.10.14 산과바다 이계도  모르는 분인데 담는 모습이 아름다워 그냥 지나칠 수 가 없네요.경내에 들기전 떨어지는 단풍잎을 밟으며 아름다움에 취한 .. 2010. 11. 18.
단풍배웅 산과바다 단풍배웅 서둘러 단풍마중 게으름에 못하고는 잘 가라 배웅하려 백암산에 들리는데 주차장 만차 알리며 움직임이 느리네. 밀려서 오른 길이 백학봉에 다가서고 내려 본 백양사는 고운단풍 속에 숨겨 속세를 잠시 떠나서 무량함만 보이네. 서운함 남겨두고 하산 길에 경내 들려 .. 2010. 11. 15.
가을 배웅 산과바다 백암산 백양사 입구 쌍계루에서 바라본 백학봉 가을 배웅 立冬을 알림인가 서늘함이 더해져서 한겨울 오기 전에 서둘러서 김장하고 아쉬워 가을 보내기 白羊寺에 들리네. 단풍이 아름다워 그냥 보냄 서운하여 白岩山 오르내려 絶景 風光 감탄하고 쌍계루 맑은 물속엔 백학봉이 잠겼네. 내마음 형형색색 오색으로 물들이고 어울진 奇岩 絶壁 노랑빨강 남았는데 서운함 달래주고는 떠날 준비 차리네. 白岩山 淸靜기운 仙鄕仙人 남겨두고 임함께 아쉬운데 가을 몰고 간다하니 가려는 晩秋 풍경을 어이 쉬이 잡으리. 2007.11.11. 산과바다 이계도 입동 지나 가을 보내기 아쉬움남아 임함께 백양사 백암산 백학봉에 오르며 만추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떠나는 가을 허전하여 표현해본다 쌍계루앞 연못에 반영된 백학봉 허우적 거리며 백.. 2007. 11. 18.
백양사에 들리어 산과바다백암산고불총림백양사 일주문을 통과하여 주차하고 백양사로 향함 백암산 백학봉 등산을 마치고 백양사에 들림2007. 11. 11.부부 동반하여백양사 가는길 가을 배웅   백암산 오색단풍 깊은골에 숨겨두고 아쉬움 가을 배웅 백학봉에 걸어놓고백양사 목탁소리에 훌훌털고 나오네  2007.11.11. 백양사에 들리어 산과바다 이계도..............................................................월동추님이 산과바다에 보내주신 글입니다 / 越冬秋          백양사 법당에서 또록또록 목탁소리갈단풍 선경속에 염불찬양 옷깃여며 부처님 극락세계에 이내몸이 들었네.............................................................. 2007. 11. 15.
백암산 백학봉에 오르며 산과바다 가는 가을이 아쉬워 님과함께 백암산 백양사에 들리어 가을의 아름다움을 보며 백학봉에 올랐다 2007.11.11. 백양사 백암산 백학봉 산행 가는가을 아쉬워 님과합께 가을 배웅 등산-쌍계루-약사암-영천굴-백암봉까지(1시간30분)계단이 아주 가파름 하산-백암봉-상왕봉쪽-갈림길-골짜기-백양사(1.. 2007.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