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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문경새재5

문경새재길을 거닐다. 산과바다 문경새재길을 거닐다. 2013. 11. 12. 담음 산과바다는 안해와 함께 문경새재 1관문에서 2관문까지 다녀옴(천천히 왕복 2시간 30여분) 문경새재 초입의 은행잎은 다 지고 산의 단풍은 울긋불긋 아름다웠다. 제1관문(주흘관) 들어가지 전에 한장 담아본다. 새재길 공원입장료는 없어지.. 2013. 11. 12.
문경새재 3관문 산과바다 문경새재 3관문 11. 11. 17. 둘둘모임-윤종섭 홍기섭 강경원 이계도(6명) 고사리주차장-3관문-더덕산삼삼막걸리(녹두부침)-초점-2관문-역순회귀 점심(공기밥 오미자 막걸리 도토리묵 두부) 어사또가 걷던길따라 3관문으로 향한다. 3관문을 들어서며...... 산삼더덕막걸리로 목을 축이.. 2011. 11. 19.
문경새재에 가보다 산과바다 문경새재에 가보다 11. 10.21. 담음 단풍이 얼마나 곱게 왔을까? 산과바다는 아내와 함께 문경새재 1관문에서 2관문까지 산책하면서 가는 날이 장날인가? 문경사과축제와 한우고기축제가 1관문 입구에서 따로따로 열리고 있더군요. 감홍과 양광이라는 사과품종인데 맛을보니 맛이.. 2011. 10. 23.
낙엽은 씨알에 산과바다 충북 괴산군 연풍면 고사리에서 문경새재 3관문 가는길...... 인생의 낙엽길 뒤돌아 보지마오....... 낙엽은 씨알에 시월이 가는 소리 지난 날의 그리움은 精과神 마음 하나 살아있다 알림 같고 님의 얼 숨겨진 결실 仙界에서 싹트리 낙엽 얼 탐스럽게 씨알 속에 숨겼으니 갈바람 앞장세워 떠나.. 2007. 10. 30.
문경새재 산책 산과바다 문경새재 산책길에 잠시지만 친구님들 만나 막걸리 한잔 흉험 없는 담소에 나에겐 활력이 되었다오. 어쩌 다가 같이 만나 나돌고 한잔 술에 잃어버린 지난 세월 되돌아 보는 것 같았다오. 즐거움에 하루 짧아 아쉬운 산책길 문경새재 내려와서 모두 바삐 가버렸다오. 나에겐 친.. 2006.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