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양서류21 도롱뇽알 산과바다 도롱뇽(Korean salamander)알 2014. 3. 21. 담음 도롱뇽 Hynobius leechii Boulenger 척추동물문 >양서강 >도롱뇽목 >도롱뇽과 >도롱뇽속 도롱뇽과(Hynobiidae) 도롱뇽속(Hynobius)에 속하는 양서류로 한국 특산종(特産種)이다. 갈색 바탕의 몸 색깔에 암갈색의 둥근 얼룩무늬가 있고, 등은 눈의 뒷부분부터 짙은 색을 띤다. 옆면에서 배에 이르기까지는 몸 색깔이 점점 엷어지며 얼룩무늬의 수도 적어진다. 머리는 편평하며, 등쪽에서 볼 때 머리길이가 머리 폭보다 약간 길어 타원형을 이룬다. 주둥이가 둥글고, 콧구멍이 있으며 눈은 돌출되어 있다. 윗눈꺼풀은 잘 발달되어 아랫눈꺼풀보다 약간 길다. 피부는 매끈하며, 목 뒷부분의 등 중앙에서 허리 부분까지 .. 2014. 3. 24. 산개구리 울음소리가 경칩을 알리는군요. 산과바다 산개구리 Coommon frog 2014. 3. 2. 칠보산 계곡 웅덩이에서 담음 깊은산 계곡에도 산개구리 울음소리가 경칩을 알리는군요. 산개구리 Rana temporaria ornativentris 척추동물 >양서강 >개구리목 >개구리과 >개구리속 영국·유럽·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유럽 대륙에서는 초원개구리(grass frog) 갈색개구리(brown frog)라고도 한다. 산개구리의 피부는 부드럽고, 몸길이는 약 7.5~8㎝ 정도이다. 몸빛깔은 회색에서부터 녹색 갈색 노란색 붉은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적갈색이나 검정색의 반점들이 있다. 습기가 많고 그늘진 곳에 많이 서식하며 종종 실험동물로서 이용되는데, 어떤 나라에서는 식용으로 쓰기도 한다. 3월 21일 담은 산개구리알과 올챙이 * 청주에는.. 2014. 3. 2. 청주에는 두꺼비 생태공원이 있다. 산과바다 청주 산남동 원흥이방죽 청주에는 두꺼비 생태공원이 있다. 2014. 3. 1. 담음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청주지방법원과 검찰청 앞)에 원흥이방죽을 중심으로 두꺼비생태공원이있다. 청주 산남동 원흥이방죽에 두꺼비들의 노래 소리가 들리어 따라가 보는데 가까이가면 소리를 멈추어 두꺼비를 볼 수 없군요. 개체수가 줄어서 더 그렇겠지요.(2014년 3월 6일이 경칩이다) 이곳은 한국토지공사(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1999년 3월부터 택지개발을 하는 과정에서 2003년 수백 마리의 두꺼비가 확인돼 토지공사와 환경단체 간 마찰을 빚다 토지공사가 82억 원을 들여 3만3301㎡의 부지에 대체 습지와 생태 통로 교량 등을 갖춘 공원을 조성, 청주시에 기부채납했다. 이에 시민 환경단체의 대표적 두꺼비 보호운동.. 2014. 3.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