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時調詩 ***/한병국 詩 가을 속으로 by 산산바다 2006. 11. 9. 가을 속으로 가을 속으로 나들이 갑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고독으로 깊어진 숲으로 말입니다 가을나무의 검은색 사랑이 흔들려 떨어져 내리는 가을 숲의 잎들 오늘 곱게 물든 나뭇잎의 찬란함으로 내 마음도 함께 물들어 갑니다. 06.11.8 한병국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산에는 꽃이 피네 '*** 時調詩 *** > 한병국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날 문득 (0) 2007.02.08 새해 (0) 2007.01.11 가을 (0) 2006.09.22 한병국(2) (0) 2006.08.01 한병국(1) (0) 2006.08.01 관련글 어느 날 문득 새해 가을 한병국(2) 댓글 산에는 꽃이 피네산과바다 야생화와 버섯의 아름답고 신비스러움에 놀라 산으로 들로 나돌아 다니고 틈 나는 대로 탁구 기초 기술을 공부하며 탁구 운동으로 건강을 다진답니다.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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