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43. 편지(便紙)에 관련된 漢字成語
한글 발음 | 漢字成語 | 의미 해석 |
가가 | 可呵 | 주(主)로 편지(便紙ㆍ片紙)에서, ‘스스로 생각하여도 우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각필 | 閣筆(擱筆) | 1. 쓰던 글을 중간(中間)에 그만두고 붓을 내려놓음. 2. 편지(便紙ㆍ片紙) 따위에서, 이제 그만 씀을 이르는 말. |
개탁 | 開坼 | ‘봉한 편지(便紙ㆍ片紙)나 서류(書類) 따위를 뜯어보라.’는 뜻으로, 주로 손아랫사람에게 보내는 편지(便紙ㆍ片紙)의 겉봉(-封)에 쓰는 말. |
객중보체 | 客中寶體 | ‘객지(客地)에 있는 보배로운 몸’이라는 뜻으로, 편지(便紙ㆍ片紙)에서 객지(客地)에 있는 상대편(相對便)을 높여 이르는 말. |
걸신 | 乞神 | 1. 「빌어먹는 귀신(鬼神)」의 뜻으로 굶주리어 염치(廉恥)를 돌아보지 않고 음식(飮食)을 지나치게 탐내는 욕심(慾心). 2. 걸신쟁이. |
경계 | 敬啓 | 삼가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한문(漢文) 투(套) 편지(便紙ㆍ片紙)의 첫머리에 쓰는 말. |
경계자 | 敬啓者 | 삼가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한문(漢文) 투(套) 편지(便紙ㆍ片紙)의 첫머리에 쓰는 말. |
경구 | 敬具 | ‘삼가 아뢴다.’는 뜻으로, 한문(漢文) 투(套)의 편지(便紙ㆍ片紙) 끝에 쓰는 말. |
경망 | 敬望 | ‘삼가 바란다.’는 뜻으로, 한문(漢文) 투(套)의 편지(便紙ㆍ片紙)에 쓰는 말. |
경배 | 敬拜 | 1. 존경(尊敬)하여 공손(恭遜)히 절함. 2. 신령(神靈), 부처 등을 숭배(崇拜)함. 3. ‘공경(恭敬)하여 절함’의 뜻으로, 주(主)로 한문(漢文) 투(套)의 편지글(便紙-) 끝에 쓰는 말. |
경백 | 敬白 | ‘공경(恭敬)하여 사뢴다.’는 뜻으로, 주(主)로 한문(漢文) 투(套)의 편지글(便紙-) 끝에 쓰는 말. |
경복 | 敬復(扑, 覆) | ‘공경(恭敬)하여 답장(答狀)한다.’는 뜻으로, 주(主)로 한문(漢文) 투(套)의 편지글(便紙-) 답장(答狀) 첫머리에 쓰는 말. |
경복자 | 敬復者 | ‘공경(恭敬)하여 답장(答狀)한다.’는 뜻으로, 주(主)로 한문(漢文) 투(套)의 편지글(便紙-) 답장(答狀) 첫머리에 쓰는 말. |
관생 | 冠省 | ‘인사말(人事-)을 생략(省略)한다.’는 뜻으로, 편지(便紙ㆍ片紙)나 소개장(紹介狀) 따위의 첫머리에 쓰는 말. |
근계 | 謹啓 | ‘삼가 아뢴다.’는 뜻으로, 한문(漢文) 투(套)의 편지글(便紙-) 첫머리에 쓰는 말. |
근계자 | 謹啓者 | ‘삼가 말씀드리는 것’이라는 뜻으로, 한문(漢文) 투(套)의 편지글(便紙-) 첫머리에 쓰는 말. |
근배 | 謹拜 | ‘삼가 절함’이라는 뜻으로, 주(主)로 편지(便紙ㆍ片紙) 끝의 자기(自己) 이름 아래에 쓰는 말. |
근백 | 謹白 | ‘삼가 아룀’이라는 뜻으로, 편지(便紙ㆍ片紙) 끝의 자기(自己) 이름 아래에 쓰는 말. |
근봉 | 謹封 | ‘삼가 봉(封)한다.’는 뜻으로, 편지(便紙ㆍ片紙) 겉봉(-封)의 봉(封)한 자리에 쓰는 말. |
근실 | 謹悉 | 편지글(便紙-)에서, 상대편(相對便)의 사정(事情)이나 형편(形便)ㆍ의견(意見)ㆍ소식(消息) 따위를 삼가 앎이라는 뜻으로 쓰는 말. |
근심 | 謹審 | 글에서 상대자(相對者)의 사정(事情)이나 의견(意見) 따위를 삼가 살핌의 뜻으로 일컫는 말. |
근언 | 謹言 | ‘삼가 말씀을 드린다.’는 뜻으로, 편지(便紙ㆍ片紙) 끝의 자기(自己) 이름 아래에 쓰는 말. |
근함 | 謹緘 | ‘삼가 봉(封)한다.’는 뜻으로, 편지(便紙ㆍ片紙) 겉봉(-封)의 봉(封)한 자리에 쓰는 말. |
기후 | 氣候 | 1. 기온(氣溫), 비, 눈, 바람 따위의 대기(大氣) 상태(狀態). 2. 일(一) 년(年)의 이십사절기(二十四節氣)와 칠십이후(七十二候)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기(氣)’는 15일, ‘후(候)’는 5일을 뜻한다. 3. 일정(一定)한 지역(地域)에서 여러 해에 걸쳐 나타난 기온(氣溫), 비, 눈, 바람 따위의 평균(平均) 상태(狀態). |
난장 | 蘭章 | 1. ‘난초(蘭草) 향기(香氣)와 같은 글’이라는 뜻으로, 훌륭한 글을 이르는 말. 2. 남의 편지(便紙ㆍ片紙)를 높여 이르는 말. |
내구 | 內舅 | 외숙(外叔)의 뜻으로, 편지(便紙) 따위에 씀. |
대아 | 大雅 | 1. ‘나이가 서로 비슷한 친구(親舊)나 문인(文人)에 대하여 존경(尊敬)한다.’는 뜻으로, 편지(便紙ㆍ片紙) 겉봉(-封)의 이름 밑에 쓰는 말. 2. ≪시경(詩經)≫의 한 편(篇). 큰 정치(政治)를 노래한 정악(正樂)이다. |
대아 | 大衙 | ‘큰 관아(官衙)’라는 뜻으로, 지방관(地方官)으로 있는 아버지나 형(兄)에게 편지(便紙ㆍ片紙) 할 때에 겉봉(-封)의 지명(指名) 밑에 쓰던 말. |
대안 | 大安 | 「제반(諸般)이 평안(平安)하다.」는 뜻으로, 평교간(平交間)의 편지(便紙)에서 상대방(相對方)의 안부(安否)를 물을 때에 쓰는 말. |
덕음 | 德音 | 도리(道理)에 맞는 말. 좋은 평판(評判)이나 명망(名望). 임금의 말. |
도체 | 道體 | ‘도(道)를 닦는 몸’이라는 뜻으로, 한문(漢文) 투(套)의 편지(便紙ㆍ片紙) 따위에 쓰여 상대(相對)를 높여 이르는 말. |
돈수재배 | 頓首再拜 | 머리가 땅에 닿도록 두 번(番) 절을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절. ‘경의(敬意)를 표(表)한다.’는 뜻으로 주(主)로 편지(便紙ㆍ片紙)의 첫머리나 끝에 쓴다. 유래 |
등인 | 等因 | ‘서면(書面)으로 알려 준 사실(事實)에 의(依)한다.’는 뜻으로, 회답(回答)하는 공문(公文)의 첫머리에 쓰던 말. |
만지장서 | 滿紙長書 | 사연(辭緣)을 많이 적은 편지(便紙). |
모서 | 母書 | 「어머니가 썼다.」는 뜻으로, 편지(便紙)의 맨 끝에 쓰는 말. |
무사 | 無似 | ‘어진 사람을 닮지 못함.’이라는 뜻으로, 주(主)로 편지(便紙ㆍ片紙)에서 글쓴이가 아버지나 할아버지에게 자기(自己)를 못난 사람이라고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一人稱) 대명사(代名詞). |
배계 | 拜啓 | ‘절하고 아뢴다.’는 뜻으로, 편지(便紙ㆍ片紙) 첫머리에 쓰는 말. |
배복 | 拜復(拜覆) | ‘절하고 회답(回答)한다.’는 뜻으로, 흔히 친구(親舊) 사이에 답장(答狀)하는 편지(便紙ㆍ片紙) 첫머리에 또는 편지(便紙ㆍ片紙) 끝머리의 자기(自己) 이름 아래에 쓰는 말. |
배상 | 拜上 | ‘절하며 올린다.’는 뜻으로, 예스러운 편지글(便紙-)에서 사연(事緣)을 다 쓴 뒤에 자기(自己) 이름 다음에 쓰는 말. |
복계 | 復啓 | ‘답장(答狀)으로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한문(漢文) 투(套) 편지(便紙ㆍ片紙)의 첫머리에 쓰는 말. |
복모구구 | 伏慕區區 | ‘삼가 사모(思慕)하는 마음 그지없다.’는 뜻으로, 한문(漢文) 투(套)의 편지(便紙ㆍ片紙)에 쓰는 말. |
복모무임 | 伏慕無任 | ‘삼가 사모(思慕)하는 마음 그지없어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는 뜻으로, 한문(漢文) 투(套)의 편지(便紙ㆍ片紙)에 쓰는 말. |
복모불임 | 伏慕不任 | ‘삼가 사모(思慕)하는 마음 그지없어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는 뜻으로, 한문(漢文) 투(套)의 편지(便紙ㆍ片紙)에 쓰는 말. |
복심 | 伏審 | 편지(便紙)글에서, 「엎드려 살핀다.」는 뜻으로, 「삼가 살핌.」을 이르는 말. |
복원 | 伏願 | 「주로 편지(便紙)에서 엎드려 원한다.」는 뜻으로, 상대방(相對方)을 높이어 공손(恭遜)히 원(願)함을 이르는 말. |
복창 | 伏悵 | 「마음에 섭섭하고 궁금하다.」는 뜻으로, 웃어른에 대(對)하여 한문투(漢文套)의 편지(便紙)에 쓰는 말. |
복행 | 伏幸 | 「자기(自己)의 다행(多幸)함.」의 낮춤말. 한문투(漢文套)의 편지(便紙)에서 씀. |
본제입납 | 本第入納 | ‘본가(本家)로 들어가는 편지(便紙ㆍ片紙)’라는 뜻으로, 자기(自己) 집으로 편지(便紙ㆍ片紙) 할 때에 편지(便紙ㆍ片紙) 겉봉(-封)에 자기(自己) 이름을 쓰고 그 밑에 쓰는 말. 유래 |
부서 | 父書 | 「아버지가 썼다.」는 뜻으로, 편지(便紙)의 맨 끝에 쓰는 말. |
부옹 | 婦翁 | 장인(丈人)인 나. 편지(便紙)글 따위에서 사위에 대(對)하여 스스로를 가리킬 때 씀. |
부제 | 婦弟 | ‘주(主)로 편지글(便紙-)에서, 아내의 동생’이라는 뜻으로, 처남(妻男)이 매부(妹夫)에게 자기(自己)를 가리키는 일인칭(一人稱) 대명사(代名詞). |
부주전 | 父主前 | 「아버님께」라는 뜻으로, 편지(便紙)에 쓰는 말. |
불녕 | 不佞 | ‘편지글(便紙-)에서 재주가 없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말하는 이가 대등(對等)한 관계(關係)에 있는 사람에게 자기(自己)를 문어적(文語的)으로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一人稱) 대명사(代名詞). |
불선 | 不宣 | ‘아직 쓸 말은 많으나 다 쓰지 못한다.’는 뜻으로, 친구(親舊) 사이에 보내는 한문(漢文) 투(套)의 편지(便紙ㆍ片紙) 끝에 쓰는 말. |
불일 | 不一 | 1. 의견(意見)이나 생각 따위가 서로 어긋나서 꼭 맞지 아니함. 2. 한결같이 고르지 아니함. 3. ‘일일(一一)이 다 갖추어 말하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한문(漢文) 투(套)의 편지(便紙ㆍ片紙) 끝에 쓰는 말. |
사제 | 査弟 | (편지(便紙) 따위에서) 친사돈(親査頓) 사이에 자기(自己)를 겸손(謙遜)하게 이르는 말. |
산만 | 刪蔓 | 편지(便紙ㆍ片紙)에서, 인사(人事)는 생략하고 바로 할 말을 적겠다는 뜻으로 첫머리에 쓰는 말. |
상백시 | 上白是 | ‘사뢰어 올린다.’는 뜻으로, 웃어른에게 드리는 편지(便紙ㆍ片紙)의 첫머리나 끝에 쓰는 말. |
생례 | 省禮 | 예절(禮節)을 생략(省略)하고 씀. 예전에 상중(喪中)에 있는 사람에게 편지(便紙ㆍ片紙)를 보낼 때, 첫머리에 썼던 말이다. |
설대 | 舌代 | ‘말의 대신(代身)’이라는 뜻으로, 편지(便紙ㆍ片紙)나 쪽지(-紙) 따위를 쓸 때 첫머리에 쓰던 말. |
세군 | 細君 | 한문(漢文) 편지(便紙ㆍ片紙) 따위에서, 자기(自己)의 아내를 이르는 말. 동방삭(東方朔)이 그의 아내를 농담(弄談) 삼아 부른 데서 유래(由來)한다. |
소납 | 笑納 | 주로 편지(便紙) 따위에 쓰는 것으로, 변변치 않은 물건(物件)이지만 웃고 받아 달라는 뜻으로 겸손(謙遜)하게 일컫는 말. |
손제 | 損弟 | ‘편지글(便紙-)에서, 여러모로 부족(不足)한 아우’라는 뜻으로, 글 쓰는 이가 친구(親舊)에게 자기(自己)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一人稱) 대명사(代名詞). |
수서 | 手書 | 손수 글이나 편지(便紙ㆍ片紙)를 씀. 또는 그 글이나 편지(便紙ㆍ片紙). 편지(便紙ㆍ片紙)에서 손아랫사람에 대하여 쓰는 말이다. |
수제지건 | 首題之件 | ‘수제(首題)의 건(件)’이라는 뜻으로, 글의 첫머리에 쓰는 제목(題目)을 이르는 말. |
숙계 | 肅啓 | ‘삼가 아뢴다.’는 뜻으로, 한문(漢文) 투(套)의 편지(便紙ㆍ片紙) 첫머리에 쓰는 말. |
숙배 | 肅拜 | 1. 백성(百姓)들이 왕(王)이나 왕족(王族)에게 절을 하던 일. 또는 그 절. 통례원(通禮院)에서 관장(管掌)하였다. 2. 서울을 떠나 임지(任地)로 가는 관원(官員)이 임금에게 작별(作別)을 아뢰던 일. 3. ‘삼가 정중(鄭重)하게 절한다.’는 뜻으로, 윗사람에게 하는 편지(便紙ㆍ片紙) 끝에 쓰는 말. |
숙백 | 肅白 | ‘삼가 아뢴다.’는 뜻으로, 한문(漢文) 투(套)의 편지(便紙ㆍ片紙) 첫머리에 쓰는 말. |
숙정 | 肅呈 | ‘삼가 받들어 올린다.’는 뜻으로, 한문(漢文) 투(套) 편지(便紙ㆍ片紙)의 첫머리에 쓰는 인사말(人事-). |
승감 | 升鑑 | 「드리니 보아주시오.」의 뜻으로, 조금 높이는 자리에, 편지(便紙) 겉봉 받는 이의 이름 아래에 쓰는 말. |
승계 | 升啓 | 편지(便紙ㆍ片紙) 겉봉(-封)에, 받는 사람의 이름 밑에 쓰는 말. ‘펼쳐 보도록 올린다.’는 뜻으로, ‘앞’과 같은 뜻을 나타낸다. |
시봉체후 | 侍奉體候 | 어버이를 모시는 몸. 편지(便紙)에 부모(父母)를 모시고 있는 사람에게 쓰는 말. |
시사 | 侍史 | 1. 옆에 모시면서 문서(文書)를 작성(作成)하고 처리(處理)하는 사람. 2. ‘편지(便紙ㆍ片紙) 겉봉(-封)에 공경(恭敬)’하는 뜻으로, 받는 사람의 이름 아래 쓰는 말. 3. 고려(高麗) 시대(時代)에, 감찰사(監察司)에 속(屬)한 종오품(從五品) 벼슬. 충렬왕(忠烈王) 원년(元年)(1275)에 어사대(御史臺)를 감찰사(監察司)로 고칠 때에, 시어사(侍御史)를 고친 것이다. |
시생 | 侍生 | ‘어른을 모시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말하는 이가 자기(自己)를 문어적(文語的)으로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一人稱) 대명사(代名詞). |
시체 | 侍體 | ‘어버이를 모시고 있는 몸’이란 뜻으로, 편지(便紙ㆍ片紙)를 받을 사람의 안부(安否)를 물을 때 쓰는 말. |
시하 | 時下 | 「이때」, 「요즈음」의 뜻으로, 편지(便紙)에서 쓰는 말. |
쌍어 | 雙魚 | 1. 그릇에 한 쌍의 물고기 무늬를 넣은 중국(中國) 청자(靑瓷ㆍ靑磁). 2. ‘편지(便紙ㆍ片紙)’를 달리 이르는 말. 먼 곳에서 보내온 두 마리 잉어의 배 속에서 편지(便紙ㆍ片紙)가 나왔다는 데에서 유래(由來)한다. |
아감 | 雅鑑(雅鑒) | ‘보여 드립니다’라는 뜻으로, 자기(自己)가 쓴 글씨나 그림 따위를 남에게 정중(鄭重)하게 보낼 때 쓰는 말. |
안서 | 雁書 | 먼 곳에서 소식(消息)을 전하는 편지(便紙ㆍ片紙). ≪한서(漢書)≫ <소무전(蘇武傳)>에 나오는 말로, 한무제(漢武帝) 때 한나라(漢--)의 사신(使臣) 소무(蘇武)가 흉노(匈奴)에게 붙잡혀 있을 당시 기러기의 다리에 편지(便紙ㆍ片紙)를 매어 한나라(漢--)로 보냈다는 고사(故事)에서 유래(由來)한다. 출전:한서(漢書)의 소무전(蘇武傳) 유래 |
안신 | 雁信 | 먼 곳에서 소식(消息)을 전하는 편지(便紙ㆍ片紙). ≪한서(漢書)≫ <소무전(蘇武傳)>에 나오는 말로, 한무제(漢武帝) 때 한나라(漢--)의 사신(使臣) 소무(蘇武)가 흉노(匈奴)에게 붙잡혀 있을 당시 기러기의 다리에 편지(便紙ㆍ片紙)를 매어 한나라(漢--)로 보냈다는 고사(故事)에서 유래(由來)한다. 출전:한서(漢書)의 소무전(蘇武傳) 유래 |
안찰 | 雁札 | 먼 곳에서 소식(消息)을 전하는 편지(便紙ㆍ片紙). ≪한서(漢書)≫ <소무전(蘇武傳)>에 나오는 말로, 한무제(漢武帝) 때 한나라(漢--)의 사신(使臣) 소무(蘇武)가 흉노(匈奴)에게 붙잡혀 있을 당시 기러기의 다리에 편지(便紙ㆍ片紙)를 매어 한나라(漢--)로 보냈다는 고사(故事)에서 유래(由來)한다. 출전:한서(漢書)의 소무전(蘇武傳) 유래 |
안하 | 案下 | ‘책상(冊床) 아래’라는 뜻으로, 편지(便紙ㆍ片紙)에서 상대편(相對便)의 이름 밑에 붙여 쓰는 말. |
언간 | 諺簡 | ‘예전에, 언문(諺文) 편지(便紙ㆍ片紙)’라는 뜻으로, 한글로 쓴 편지(便紙ㆍ片紙)를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
언서 | 諺書 | 1. ‘예전에, 언문(諺文) 편지(便紙ㆍ片紙)’라는 뜻으로, 한글로 쓴 편지(便紙ㆍ片紙)를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2. 한글로 쓰인 책(冊)을 속(俗)되게 이르는 말. |
여불비례 | 餘不備禮 | ‘예(禮)를 다 갖추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편지(便紙ㆍ片紙)의 끝에 쓰는 말. |
여체 | 旅體 | 「객지(客地)에 있는 몸」이란 뜻으로, 편지(便紙)에서 상대(相對)를 높이어 안부(安否)를 물을 때 쓰는 말. |
연북 | 硯北( 硏北 ) | ‘옆에’라는 뜻으로, 편지(便紙ㆍ片紙) 봉투(封套)에 받는 사람의 이름 밑에다 붙이는 경어(敬語). |
오부홍교 | 誤付洪喬 | ‘홍교(洪喬)에게 잘못 부탁(付託)하다.’는 뜻으로, 편지(便紙)가 유실(遺失)된 것을 비유(比喩ㆍ譬喩)하는 말. 출전:세설신어(世說新語) 유래 |
오우 | 梧右 | 편지(便紙ㆍ片紙)를 받는 사람의 이름 뒤에 써서 존경(尊敬)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
오형 | 吾兄 | ‘나의 형(兄)’이라는 뜻으로, 정다운 벗 사이의 편지(便紙ㆍ片紙)에서 상대(相對)를 이르는 말. |
옥안하 | 玉案下 | 「책상(冊床) 아래」라는 뜻으로, 흔히 편지(便紙) 겉봉에 상대자(相對者)를 높이어 그 이름 아래 쓰는 말. |
옥체 | 玉體 | 1. 임금의 몸. 2. 미인(美人)의 몸. 3. 편지(便紙)에서 「상대자(相對者)의 몸」의 높임말. |
외구 | 外舅 | 편지(便紙ㆍ片紙) 따위에서, ‘장인(丈人)’을 이르는 말. |
우기지건 | 右記之件 | ‘수제(首題)의 건(件)’이라는 뜻으로, 글의 첫머리에 쓰는 제목(題目)을 이르는 말. |
우서 | 愚書 | 1. 가치(價値)가 없는 서적(書籍). 2. 말하는 이가, 자기(自己) 편지(便紙ㆍ片紙)를 낮추어 이르는 말. |
원량 | 原諒 | 용서(容恕)의 뜻으로, 편지(便紙) 등(等)에 쓰는 말. |
윤군 | 允君( 胤君 ) | 윗사람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
윤옥 | 允玉( 胤玉 ) | 윗사람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
윤우 | 允友(胤友) | 윗사람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
이소 | 鯉素 | 안부(安否), 소식(消息), 용무(用務)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유래 |
인말 | 姻末 | 이질(痢疾)이나 처질(妻姪)에게 자기(自己)를 낮추어 편지(便紙)에 쓰는 말. |
입납 | 入納 | (편지(便紙)를)삼가 드림의 뜻으로 편지(便紙) 겉봉에 쓰는 말. |
자주 | 慈主 | 흔히 편지(便紙) 따위에서 어머님이란 뜻으로 쓰는 말. |
자형 | 慈兄 | 자애(慈愛)가 깊은 형. 편지(便紙) 쓸 때 씀. |
재계 | 再啓 | ‘뒤에 덧붙여 말한다.’는 뜻으로, 편지(便紙ㆍ片紙)의 끝에 더 쓰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그 앞에 쓰는 말. |
재배 | 再拜 | 1. 두 번(番) 절함. 또는 그 절. 2. 웃어른에게 쓰는 편지(便紙ㆍ片紙)에서, 사연(事緣)을 끝낸 뒤 자기(自己) 이름 뒤에 쓰는 말. ‘두 번(番) 절을 한다.’는 뜻으로, 상대편(相對便)을 높이는 표현(表現)이다. |
재중 | 在中 | ‘속에 들어 있음.’의 뜻으로, 봉함(封緘)한 봉투(封套) 겉에 쓰는 말. |
전교 | 轉交 | 1. 다른 사람의 손을 거쳐 편지(便紙ㆍ片紙)나 서류(書類) 따위를 교부(交付ㆍ交附)함. 2. ‘다른 사람을 거쳐서 받게 한다.’는 뜻으로, 편지(便紙ㆍ片紙) 겉봉(-封)에 쓰는 말. |
점전 | 苫前 | ‘상제(喪制)가 깐 거적자리의 앞’이란 뜻으로, 장사(葬事) 지내기 전(前)에 상제(喪制)에게 편지(便紙ㆍ片紙)를 낼 때 상제(喪制) 이름 아래 쓰는 말. |
정제 | 情弟 | 「다정(多情)한 아우」라는 뜻으로, 정다운 벗 사이의 편지(便紙)에서 자기(自己)를 일컫는 말. |
정형 | 情兄 | ‘주로 편지글(便紙-)에서, 다정(多情)한 형(兄)’이라는 뜻으로, 다정(多情)한 벗 사이에 상대편(相對便)을 이르는 이인칭(二人稱) 대명사(代名詞). |
제기지건 | 題記之件 | ‘수제(首題)의 건(件)’이라는 뜻으로, 글의 첫머리에 쓰는 제목(題目)을 이르는 말. |
제례 | 除禮 | ‘갖추어야 할 예의(禮儀)를 덜어 버린다.’는 뜻으로, 간단(簡單)한 한문(漢文) 투(套) 편지(便紙ㆍ片紙)의 첫머리에 쓰는 말. |
제목지건 | 題目之件 | ‘수제(首題)의 건(件)’이라는 뜻으로, 글의 첫머리에 쓰는 제목(題目)을 이르는 말. |
제번 | 除煩 | ‘번거로운 인사말(人事-)을 덜어 버리고 할 말만 적는다.’는 뜻으로, 간단(簡單)한 편지(便紙ㆍ片紙)의 첫머리에 쓰는 말. |
좌우 | 左右 | 1. 왼쪽과 오른쪽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옆이나 곁 또는 주변(周邊). 3. 주위(周圍)에 거느리고 있는 사람. |
즉견 | 卽見 | (편지(便紙)를 받아 볼 사람(손아랫사람에 한하여)의 이름 아래 쓰이어) 이내 받아 보라의 뜻. |
추신 | 追申(追伸) | ‘뒤에 덧붙여 말한다.’는 뜻으로, 편지(便紙ㆍ片紙)의 끝에 더 쓰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그 앞에 쓰는 말. |
친후 | 親候 | 주로 편지글(便紙-)에서, 부모(父母)의 기거(起居)나 건강(健康) 상태(狀態) 따위를 이르는 말. |
표기지건 | 標記之件 | ‘수제(首題)의 건(件)’이라는 뜻으로, 글의 첫머리에 쓰는 제목(題目)을 이르는 말. |
표제지건 | 表題之件 | ‘수제(首題)의 건(件)’이라는 뜻으로, 글의 첫머리에 쓰는 제목(題目)을 이르는 말. |
하념 | 下念 |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염려(念慮)하여 줌. 또는 그런 염려(念慮)를 아랫사람이 높여서 이르는 말. 주로 편지(便紙ㆍ片紙)에서 많이 쓴다. |
하성 | 下誠 | 주로 편지(便紙)에서, 웃어른께 「자기(自己)의 정성(精誠)」을 겸손(謙遜)하게 일컫는 말. |
해량 | 海諒 | 「바다처럼 넓은 마음」이라는 뜻으로, 편지(便紙) 따위에서 상대방(相對方)에게 용서(容恕)를 구(求)할 때 쓰는 말. |
헌근 | 獻芹 | ‘변변치 아니한 미나리를 바친다.’는 뜻으로, 남에게 선물(膳物)을 하거나 의견(意見)을 적어 보냄을 겸손(謙遜ㆍ謙巽)하게 이르는 말. |
혜량 | 惠諒 | 「살펴서 이해(理解)하다.」의 뜻으로, 편지(便紙)에서 쓰는 말. 겸손(謙遜)한 표현(表現)임. |
혜시 | 惠示 | ‘은혜(恩惠)롭게 알리거나 보인다.’는 뜻으로, 남이 무엇을 알려 줌을 높여 이르는 말. 주로 편지(便紙ㆍ片紙)에 쓴다. |
혜전 | 惠展 | ‘어서 펴 보십시오.’라는 뜻으로, 편지(便紙ㆍ片紙) 겉봉(-封)의 가에 써서 상대편(相對便)에게 경의(敬意)를 표하는 말. |
회리 | 回鯉 | 물음이나 편지(便紙ㆍ片紙) 따위에 대답(對答)함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 춘추시대(春秋時代)에, 월나라(越--)의 왕(王)인 구천(句踐)의 가신(家臣) 범여(范蠡)가 잉어의 배를 따고 그 속에 편지(便紙ㆍ片紙)를 넣었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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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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