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제 54조 설암 혜랑(雪巖惠朗) (?~1287)
전법게
진리는 곧기가 거문고줄 같다는데
어떻게 침묵이나 말로 다시 할 것인가
나 이제 그대에게 공교롭게 부촉하니
밝힌 마음 본래에 얻음이 없는 걸세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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