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마량포구에 가보다.
2021. 11. 6.
춘장대 조개잡이 후 횟감을 사려고 홍원항에 가보니 그 넓은 주차장이 빈곳이 없어서 주차를 못하고 돌아 나왔다.
전에 낚시하던 생각에 마량포구 방파제에 올라 등대 끝까지 가며 이리저리 둘러보았다.
바다에는 중 들물이 되니 주꾸미 갑오징어 낚싯배가 줄을 이었더군요.
한바퀴 돌고 나와서 귀가길에 서천특화시장에 들리어 광어회 1kg(30,000원) 회 떠서 돌아옴
방파제 테트라포트에서 감성돔 낚시했던 기억을 되살리며 한바퀴 돌아나온다.
테트라포트가 매우 커서 아래로 공간이 넓어서 매우 위험하더군요.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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