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억원구(憶元九) - 백거이(白居易)
원씨네 아홉째 아들을 생각하며
渺渺江陵道(묘묘강능도) : 아득하다, 강릉 가는 길
相思遠不知(상사원부지) : 그리워도 멀어서 알지 못한다.
近來文卷裏(근내문권리) : 근래의 글들 중에서
半是憶君詩(반시억군시) : 절반은 그대 그리는 시로구나.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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