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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菜根譚/菜根譚 後集

菜根譚(채근담) 後集(후집) 044

by 산산바다 2019. 11. 14.

산과바다




菜根譚(채근담) 後集(후집) 044.

 

我不希榮 何憂乎利祿之香餌

아불희영 하우호이록지향이

 

我不競進 何畏乎仕官之危機

아불경진 하외호사관지위기

 

내가 영화를 바라지 않거늘

어찌 이록(利祿)의 미끼를 근심할 것이며

 

내가 나아감을 다투지 않거늘

어찌 벼슬살이의 위태로움을 두려워하리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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