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225.
風恬浪靜中 見人生之眞境。
풍념랑정중 견인생지진경
味淡聲希處 識心體之本然。
미담성희처 식심체지본연
바람 자고 물결 고요한 가운데서 인생의 참된 경지를 볼 수 있고,
담담한 맛과 소리 드문 고요함 속에서라야 마음의 참모습을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다.
洪自誠의 菜根譚(萬曆本) 前集 終
홍자성의 채근담 전집(前集) 마침
산과바다 이계도
11 채근담 전집.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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