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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菜根譚/菜根譚 前集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221

by 산산바다 2019. 11. 5.

산과바다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221.

 

責人者 原無過於有過之中 則情平

책인자 원무과어유과지중 즉정평

 

責己者 求有過於無過之內 則德進

책기자 구유과어무과지내 즉덕진

 

남을 꾸짖을 때는 허물 있는 가운데서 허물없음을 찾아야 마음이 편안할 것이요.

 

자신을 꾸짖을 때는 허물없는 속에서 허물 있음을 찾아야 덕이 자랄 것이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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