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中庸(중용) 제8장
子曰回之爲人也擇乎中庸(자왈회지위인야택호중용)하여 :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회의 사람됨은 중용을 택하여
得一善(득일선)이면 : 한 가지 선을 얻으면
則拳拳服膺而弗失之矣(칙권권복응이불실지의)니라 :
받들어 가슴에 꼭 지니고 그것을 잃지 않았다.
中庸(중용) 제9장
子曰天下國家(자왈천하국가)를 :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可均也(가균야)며 : 천하도 고르게 할 수 있으며
爵祿(작록)을 : 작록도
可辭也(가사야)며 : 사양할 수 있고
白刃(백인)을 : 흰 칼날도
可蹈也(가도야)로되 : 밟을 수 있다 하더라도
中庸(중용)은 : 중용은
不可能也(불가능야)니라 : 능히 할 수 없느니라.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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