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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四書/中庸

中庸(중용) 제8~9장

by 산산바다 2016. 2. 21.

산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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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중용) 8

 

子曰回之爲人也擇乎中庸(자왈회지위인야택호중용)하여 :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회의 사람됨은 중용을 택하여

得一善(득일선)이면 : 한 가지 선을 얻으면

則拳拳服膺而弗失之矣(칙권권복응이불실지의)니라 :

받들어 가슴에 꼭 지니고 그것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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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중용) 9

 

子曰天下國家(자왈천하국가) :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可均也(가균야) : 천하도 고르게 할 수 있으며

爵祿(작록) : 작록도

可辭也(가사야) : 사양할 수 있고

白刃(백인) : 흰 칼날도

可蹈也(가도야)로되 : 밟을 수 있다 하더라도

中庸(중용) : 중용은

不可能也(불가능야) : 능히 할 수 없느니라.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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