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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書/中庸

中庸(중용) 제4장

by 산산바다 2016. 2. 20.

산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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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중용) 4

 

子曰道之不行也(자왈도지불행야) :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도가 행해지지 않나니

我知之矣(아지지의)로니 : 나는 이를 안다.

知者(지자) : 지혜로운 자는

過之(과지)하고 : 이를 지나치고

愚者(우자) : 어리석은 자는

不及也(불급야)일새니라 : 미치지 못하니라.

道之不明也(도지불명야) : 도가 밝지 못하나니

我知之矣(아지지의)로니 : 나는 이를 안다.

賢者(현자) : 어진 자는

過之(과지)하고 : 이를 지나치고

不肖者(불초자) : 못난 자는

不及也(불급야)일새니라 : 미치지 못하니라.

人莫不飮食也(인막불음식야)언마는 : 사람이 마시고 먹지 않는 이 없으니

鮮能知味也(선능지미야)니라 : 맛을 알 수 있는 자는 드무니라.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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