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산에는 꽃이 피네
四書/中庸

中庸(중용) 제3장

by 산산바다 2016. 2. 20.

산과바다

 

중용(中庸) HOME

 

 

中庸(중용) 3

 

子曰中庸(자왈중용) :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중용은

其至矣乎(기지의호)인저 : 그 지극한 것이구나

民鮮能(민선능) : 백성들에 능한 이가 드뭄이

久矣(구의)니라 : 오래되었구나.

 

 

 

 

산과바다 이계도

'四書 > 中庸'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中庸(중용) 제5~7장  (0) 2016.02.21
中庸(중용) 제4장  (0) 2016.02.20
中庸(중용) 제2장  (0) 2016.02.20
中庸(중용) 제1장  (0) 2016.02.20
中庸 HOME  (0) 2016.02.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