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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詩經/小雅

192. 白駒(백구)-詩經 小雅(시경 소아)

by 산산바다 2016. 2. 6.

산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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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雅(소아)

三. 鴻雁之什(홍안지십) 187~196

 

192 白駒(백구)

             흰 망아지

 

皎皎白駒(교교백구) : 희고 흰 망아지

食我場苗(식아장묘) : 내 밭의 풀 먹인다

縶之維之(집지유지) : 매어두고 묶어두어

以永今朝(이영금조) : 오늘 아침 내내 잡아놓는다

所謂伊人(소위이인) : 바로 그 사람

於焉逍遙(어언소요) : 여기에 놀게 하리라

 

皎皎白駒(교교백구) : 희고 흰 망아지

食我場藿(식아장곽) : 내 밭의 풀 먹인다

縶之維之(집지유지) : 매어두고 묶어두어

以永今夕(이영금석) : 오늘 저녘 내내 잡아놓는다

所謂伊人(소위이인) : 바로 그 사람

於焉嘉客(어언가객) : 여기에 손님으로 모시리라

 

皎皎白駒(교교백구) : 희고 흰 망아지

賁然來思(분연래사) : 분연히 내게로 달려온다

爾公爾侯(이공이후) : 그대를 공으로 후로 삼아

逸豫無期(일예무기) : 영원히 편히 즐기게 하리라

慎爾優遊(신이우유) : 그대 한가히 지내는 것 조심하고

勉爾遁思(면이둔사) : 그대 숨어살 생각하지 마시오

 

皎皎白駒(교교백구) : 희고 흰 망아지

在彼空谷(재피공곡) : 저 빈 골짜기에 있다

生芻一束(생추일속) : 싱싱한 꼴풀 한 다발

其人如玉(기인여옥) : 그분은 옥 같은 얼굴이로다

毋金玉爾音(무금옥이음) : 그대 명성 금옥같이 여겨

而有遐心(이유하심) : 나를 멀리하려는 마음 갖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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